2023년 2월의 손 없는 날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중요한 날자를 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손없는 날 정보 2023년의 손 없는 날은 총 69일입니다. 2023년 처음 손 없는 날은 1월 1일입니다. 2023년 마지막 손없는 날은 12월 31일입니다. 2023년 3월과 4월에는 음력으로 윤달이 있습니다. 2023년 2월 손 없는 날 2월 9일(목) - 음력 1월 19일 2월 10일(금) - 음력 1월 20일 2월 19일(일) - 음력 1월 29일 2월 28일(화) - 음력 2월 9일 2023년 2월 손 없는 날 달력 손 없는 날 유래 손없는 날의 '손'은 음력 날에 동, 서, 남, 북 사방을 이리저리 오기고 다니면서 사람 일을 방해하고 다니는 악귀, 또는 악신을 ..
또 해낸 것이냐 QCY!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QCY T13 ANC를 구입, 이거 괜찮다! 라는 짧은 리뷰들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는 T13을 이미 가지고 있고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데 굳이 T13 ANC를 구입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여기에 T20 리뷰도 올려놨었지만, 이미 T1, T5, T8, T12, T12S, T13, T20까지 쓰고 있었는데 추가해서 T13 ANC를 구입한다고?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게임은 끝났고 정신을 차리는 순간 이미 결제는 되어있었다! 금액이 16,000원밖에 안해서 다행이지 (실제 구입 금액 12.8달러 / 1250원 환율 기준) 일반적인 완전 무선 이어폰 (TWS) 같은 경우라면 10만원이 넘어가니 사려고 해도 한번쯤은 망설이게 된다..
동네 도서관을 이용하듯 전자도서관을 이용해 보자 사는 곳 근처 가까운 도서관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제는 동네마다 작은 도서관들이 있는 곳도 있어, 주민들의 윤택한 문화 생활을 돕고 있고, 학교뱔로도, 기업들도 도서관을 운영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 많은 도서관들 대부분이 전자책으로 만들어진 전자도서관을 같이 운영 중입니다. 책을 읽길 원하고, 전자책에 대해서 사용하는데 특별히 거부감이 없다면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책을 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전자도서관 이용을 원하면 최소 1회 방문이 필수 그러나 대부분의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1회, 회원가입을 위해 해당 오프라인 도서관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자도서관 이용을 위해 굳이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하며 의아해 ..
지방에 많이 생기는 창고형 카페 우후죽순까지는 아니어도 강릉의 테라로사가 성공하면서 부터였을까 지방에 비슷한 컨셉의 여러 카페들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일과의 특성상 안성을 한달에 한두번쯤은 가야하는데, 언제서 부터 주변 지인이 소개해 준 카페들을 하나둘 씩 섭렵하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곳을 보았다. 바로 그곳이 카페 '보개바람' 안성의 독특한 창고형 카페 '보개바람' 이런 창고형 카페는 시원히 트인 창고의 천장에 달려있는 실링팬들을 내세운 인테리어가 항상 인상적인데, 보개바람도 크게 다르지 않는 경기도 외곽의 원래는 이 일대 보개면의 추수한 곡식들을 다 같이 가지고 와서 상품들을 선별하는 공동선별장이자 저장창고 역할을 하는 곳이다. 유통의 전초기지 같은 곳으로 보면 되겠다. 농지가 공업지대..
월간 QCY, 맹렬한 QCY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댈까?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매번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까? QCY T1부터 충격적인 데뷔로 인상을 남긴 QCY는 '월간 QCY'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주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내가 써본 모델만 해도 8개에. T1, T5, T8, T12, T12S, T13, T20, 거기에 통화용 모노 이어셋까지. 요즘은 H2 헤드셋도 15,000원이 안 되는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풀린 덕에 많은 사람들이 귀마개 대신 QCY 헤드셋을 산다고 얘기할 정도다. 무슨 수로 이런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지만, 그 재주가 어떻든 QCY는 분명 저가형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다. 많은 사람들이 명작으로 얘기하는 T13이후에 이젠 주춤하나 싶었던 헤드셋 발..
배관작업이 어려운 HDMI 영상 기기들을 설치하기 위해 필수적인 HDMI 케이블. 하지만 모든 케이블이 치렁치렁 드러나는 것들을 공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어딘가에 묻거나, 천정으로 숨기거나 하는 경우들이 많다. 이것을 잘하는 사람이 영상기기 설치를 잘한다고 인정받는 세상이다. 보통 건물내에 사무실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와중이면 배관공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들은 대부분 전선관이나 통신관, 즉 직경이 그리 크지 않은 관들로 배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HDMI 선을 집어 넣으려고 하면 열이면 열 다 불가능하다. 랜케이블로 '잘' 배관해보자 이럴때, 유용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랜케이블로 HDMI 케이블을 대체해서 배관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통신측에서 이런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
외국에서 더 떠들석한 적어도 일본은 이미 우리나라의 씬과 착 달라붙어있다. 바다건너 미국이 요즘은 케이팝의 본산같지만 내가 느끼는 바로는 분명 지리적인 위치와 정서적인 가까움으로 인해 일본이 우리나라의 음악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뉴진스는 그런 측면에서 분명 일본에서 반응이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쇼케이스 비슷한 무대를 가졌던 것 같고. 상대적으로 일본에 강한 SM이라면 이미 많은 것들을 일구고 했을텐데,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 민희진이 SM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에서 무대를 선보이는것 까지는 한 모양이다. 물론 영미권, 특히 미국에서 뉴진스의 반응은 신인 아티스트 그룹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정서적인 반응 보다는 분석적인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정서적으로 반응 할 수 없는 것들은 동..
안녕하세요 바다입니다. 오늘은 맥북 사용 시 필수 액세서리라고 생각하는 접지 플러그, 그중에서도 모양이 매우 샤프한 두들 플러그의 사용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기도 한데, 죽 읽어보시다 보면 이거 꼭 사용해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접지란? 그리고 접지 플러그란? '접지' 는 그라운드 Ground, 어스 Earth라고도 부르는데, 전기 회로나 전기 기기들을 전기가 통하는 도체를 이용해 땅에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땅에 묻어 두는 것만으로도 전위가 0인 대지로 흐르게 만들어서 기기를 보호하고, 기기와 같이 하고 있는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디오 신호에 있는 잡음들도 없애주는 역할을 하기도 ..